2011. 6. 5 맑음~♡
너무나 가보고 싶었던곳이라 아침부터 일찍일어났다..
평소에 달리..ㅋㅋ 아침부터 준비하고 차타는 곳에 도착...
같이 가는 동생들하고 다들 만나서 먹을꺼도 사고 차에 탑승.~
우호~~드디어...출발~~거이 주말이라..차도 밀리고  국공일 껴있는날이라.~ 가벼운 마음..ㅋㅋ 가이드언니랑 기사님이랑 인사하고 올만에동생들이랑  서로가 시간도 안맞고 했었는 이분기회에 시간을 맞쳐서 넘 좋았다.. 달리는 동안  차안에서 이리저리 애기도 많이했다..어느새.. 경남 남해 다랭이 마을 도착..~  우와~~ 정말 감탄이 나왔다.. 산이랑..바다 글구 논이랑 둘러쌓여 있었고 거기다가 다랭이 마을 벽에 이쁜그림들 까지..~ 딱 드라이브 코스길..~
정말가는 길마다 바다로 이어져 드라이브 코스에는 딱 좋은 길이라 할까?ㅋㅋ
이리저리 정신없이 사진 찍는라고 생쇼도 하고 정신이 없었다..
날씨? 무척 맑음..~ 정말 더울만큼 맑은 하늘을 우리를 반기고 있었다.ㅎㅎ
사진찍는대 조금은 고생했지만..ㅋ
점심먹으로 갔다..휴~ 뭐 멀을까 검색하다가..대충.1박2일에서 본 김종민씨가 자짱면이 생각나서 그걸로 먹고 그건 독일마을 철수네집에서 먹어야 했는대...아쉽다면서 ㅋㅋㅋ 암튼 맛나게 먹고 난후~
2번째 코스~ 원예술에 도착..
올라가는길마다 너무 잘돼어 있었다... 이쁜꽃들과 옆에 배경도 잘되어있고 발걸음을 향해 초콜릿체험 하로 갔다..  이렇게 쉽고 집에서 간편하게 만들수 있었구나...꼼꼼하게 이쁘게 만들었다 글씨도 새겨가면서.. 동생들도 열심히하고 나름대로 나도..ㅋㅋ실습이 끝난후 초콜렛맛을 봤다..ㅋㅋ 내가 만들었는지 맛있구나..ㅋㅋ
실습끝나서 원예술에사진도 찍고 싶지만...시간상..으로~
독일부터 발걸음 옮겨서 갔다.. 처음에는 철수네집 찾았는대 한참해매다가 결국 찾음...ㅎㅎ 주인이 사는 집이구나.~~들어가고 싶었는대 밖에서 사진 찰칵..ㅎㅎ 끝이질 않는 사람들..~사진찍느라..~~
거이 남해가 바다와 끝이질 않구나..어디가더라도..~  배경과 낭만의 있는 남해구나..~ 다시 와도 손색이 없을만큼...이쁜 남해였던것 같아서 좋은것 같았습니다..남친이랑 같이 꼭 다시와야지 하면서..~ 남해와 작별하고 구미로 왔다.. 가이드 언니 넘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기사님도 안전하게 우리 댈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즐거운 여행 이 였습니다..